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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이 가득찬 노란색에 약간의 빨간색을 띠는 아름다운 하트 모양의 사쿠란보입니다. 1821년 벨기에의 왕이 “나폴레옹”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1872년에 일본에 도입되었습니다. 과육은 크림색으로 과즙이 많고, 그러면서도 씹는 맛이 좋은 농후한 맛입니다. 수확시기는 7월 초순경. 만생종. 18 세기부터 유럽에서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죽은 후 1821년, 벨기에 왕이 명명했다고 합니다. 사쿠란보 중에 산미가 있는 품종으로 따뜻한 지역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토니시키 등의 부모가 되도록 육종하는데 빠질 수 없는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