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_catalog
사토니시키보다 열매가 크고 당도도 높은 품종입니다. 나무가 약해지기 쉽고, 겨울의 추위로 꽃눈이 죽기 쉬워서 현재 묘목 가게에서도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농원에서도 옛날에는 많이 심었지만 점점 갯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익는 시기는 7월 중순 경 ~ 하순입니다.